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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E STUDY - LEECOM LINE PORTFOL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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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 웹 접근성 개선 등 홈페이지 개편사업(www.fss.or.kr 외 8개 사이트)

또 다른 시작

마침표는 또 다른 시작...!

9월 중순!
한국도로공사 웹 접근성 개선사업을 완료하고 본사에 복귀를 했을 때, 금융감독원 제안 설명회가 있었고 프로젝트를 수주를 하였다는 소식을 접하게 되었다.


사실 제안작업에 참여를 하지는 못했기에 사업의 범위가 어느 정도인지 어떤 위험 요소가 있는지를 잘 모르는 상태에서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되었다
하지만, 이러한 여러 위험 요소보다 더 큰 위험요소는 다름아닌 PM인 나의 몸과 마음 상태가 많이 지쳐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위험요소였다. 한국도로공사 프로젝트 기간 동안 2시간이 넘는 거리를 4개월 동안 출퇴근하면서 몸도 마음도 많이 지쳐있는 상태였고, 이런 상태에서 프로젝트를 진행한다는 건 쉽지 않은 것~!!


금융감독원 웹접근성 확보를 위한 홈페이지 개편 사업 제안설명회 ppt 샘플 이미지

회사와 면담을 진행했다. 며칠의 휴가가 필요하다고 하였고, 다행히 프로젝트 시작 전에 휴가를 다녀올 수 있도록 사장님께서 특별히 배려를 해주셨고, 추석 연휴를 포함해서 9일 동안의 휴식 기간을 갖을 수 있었다.

그 기간 동안 몸과 마음의 휴식을 취한 후, 프로젝트를 준비 할 수 있었다는 것이 다행이었다. 그 때의 휴식이 있었기에 6개월 동안 일관되게 프로젝트에 집중할 수 있었던 것 같다.


9월 27일 드디어 금융감독원으로 투입이 되었다. 사업장은 별도로 구하지 않아도 되었으며, 금융감독원 옆 건물인 하나대투증권 빌딩으로 사업장이 결정이 되어, 장비만 가져와서 진행을 하면 되는 상태였다. 사업장을 임대하고 준비하는 것도 만만치 않은 일이었기에 프로젝트 수행 측면에서는 무척이나 다행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었다. 금융감독원에 투입되는 팀원들도 이전 프로젝트에서 같이 진행했던 팀원들로 대부분 구성이 되어 팀워크도 문제가 되지 않을 것 같았다.

우리의 열정을 쏟을 또 하나의 프로젝트가 시작된 것이다.

추위가 지나고 봄날을 맞이하다

3차례 걸친 오픈 일정을 맞추는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접근성의 3차진단

프로젝트 시작 전, 휴가를 가게 되면서 기술협상을 참가하지 못하게 되었고 기술협상이 끝난 상태에서 프로젝트에 바로 투입이 되었다.
프로젝트 투입 첫날 기술협상서를 받아보았을 때 난감한 부분이 하나 있었는데, 다름아닌 3차례에 걸쳐서 오픈을 진행해야 하는 부분이었다.
사업기간 6개월에 3차에 걸친 오픈이라... 사업기간 중에 오픈 준비만 하다 사업이 종료될 판이었다. 어떻게 일정을 가져가야 할지 참으로 난감했다. 12월 말, 1월 말, 2월말에 오픈을 하도록 되어 있었으니, 일정 때문에 머릿속이 복잡해지기 시작했고, 도대체 왜 이렇게 기술 협상을 했는지 속으로 많이 원망을 했던 게 사실이다. 하지만, 이런 원망은 추운 겨울을 이기고 봄이 왔을 때에는 3차례에 걸친 오픈이 오히려 도움이 많이 되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만일 한꺼번에 오픈을 준비했다고 하면, 사업 특성상 포팅하고 오픈하는데 예상치 못한 위험요소들로 인해 사업기간 내에 절대 사업을 마무리할 수 없을 것 같았는데, 그나마 다행스러운 일이었다.

프로젝트 중 에피소드

인력 투입이 원활치 않았다

금융감독원으로 출근을 한 첫날!!
개발 PL이 개인적인 이유로 인력교체가 불가피한 상황이 발생을 하게 되었다.


주관기관인 금융감독원에서는 인력 변경이 절대 불가하다고 한 부분을 제쳐두고서라도, 프로젝트에서 가장 큰 위험요소 중의 하나인 개발PL의 교체는 심각한 상황이었다. 금융감독원과의 몇 번의 논의 끝에 개발 PL 교체는 승인을 받았지만, 초기 2주 동안의 개발 PL의 부재는 프로젝트 진행에 있어 큰 위험요소로 다가왔다.


우여곡절 끝에 개발 PL 교체는 마무리 되었지만, 더 큰 일들이 있다는 것은 개발 PL이 교체된 며칠 뒤에서야 인지를 할 수 있었다


웹접근성 개선사업 위험분석서 샘플 이미지

개발 일정은 흘러가고 있고, 개발팀 투입은 자꾸만 지연되고...앞이 잘 보이지 않는 상황이 되어버렸다. 어떻게 풀어야 할지 고민의 고민을 거듭한 결과..추가 인력을 투입하기로 결정하고 회사에 보고를 하게 되었다.


조기에 위험을 식별하고 그에 맞는 인력투입을 함으로써.. 위험요소를 최소화 하는 것만이 이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할 수 있다는 판단이 들었다.


사실 초기에 인력을 추가 투입한다는 것은 채산성 면에서는 절대 있어서는 안될 일이었지만, 프로젝트 후반으로 가면서 계속해서 위험이 커진다면 그게 더 큰일이라고 판단이 되어 회사에 요청을 하게 되었고, 여러 가지 상황 판단을 한 끝에 회사에서 추가 인력을 투입해 주었고, 이로 인해 진행을 원활하게 할 수 있었다.


위험요소에 대한 조기 발견과 적절한 대처를 함으로써 자칫 어려움에 빠질 수 있었던 프로젝트가 잘 마무리 될 수 있었던 것이다.

1차 오픈을 하다.

12월이 되면서는 마음이 바빠졌다.
12월 말로 되어 있는 1차 오픈 일정을 제대로 지키지 못하게 된다면 인력이 대거 투입이 되어야 했다. 또한, 금융감독원에서 1차 오픈 대상 사이트 중에서 “금융소비자포털”의 경우에는 특히 임원진들의 관심도 큰 사이트이고 언론에 오픈 일정을 공표한 상태이다 보니 1차 오픈 일정은 대단히 중요했다.
첫번째 관문인 1차 오픈을 일정 내에 정확하게 한다면 남은 프로젝트 기간 동안 원활한 진행이 가능한 상태였기 때문에, PM으로서는 개발팀을 독려할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물리적인 시간이 필요한 상황에서 개발팀을 독려한다고 해결될 일은 아닌 듯 했고, 또 다른 대책이 필요했다. 결국, 본사의 기술연구소의 도움을 받기로 하고 기술연구소 팀장을 추가 투입하여 1차 오픈 사이트에 대한 마무리 작업을 같이 진행하게 하었다.


12월 중순!!
드디어 1차 오픈 대상에 대해서 개발이 완료되었고, 12월 13일부터 포팅 작업을 진행하게 되었다.
하지만, 포팅은 상상외로 많은 시간이 걸렸다. 금융감독원 운영서버에 대한 권한이 개발팀에는 전혀 없었으며, 심지어 운영서버 IP 조차 공개가 되지 않아 포팅 하기가 쉽지 않았다.
1차 포팅 때에는 포팅에 걸린 시간만 1주일 이상이 걸렸던 것이다. 1차 포팅은 완료했지만, 2차, 3차에 대한 포팅 일정이 변수로 다시 떠오르게 되었고, 이렇게 오랜 시간이 소요된다고 하면 일정에 상당한 지장이 따를 것이 분명했다.

홈페이지 오픈
하지만 별다른 방법이 없었기에, 1차 오픈을 하고 난 후에 대책을 다시 마련해야만 했으며, 그나마 영문 홈페이지와 서민금융119 홈페이지가 오픈 된 후에야 조금 안심이 되었다. 하지만, 또 하나의 위험 요소가 발생을 하였다.
1차 오픈 사이트 중에서 가장 중요한 사이트인 “금융소비자포털”이 주관기관인 금융감독원에서 홍보정책을 좀 더 마련한 후 오픈 하겠다고 하여 오픈 일정이 연기가 된 것이다. 개발팀의 사유가 아니라 주관기관에 의한 연기였지만 개발팀의 일정에는 상당한 영향을 미치게 되었다.
우여곡절 끝에, 다행히 1월 18일 “금융소비자포털” 홈페이지를 무사히 오픈을 하게 되었고, 오픈 당일! “dbcut”에 “금융소비자포털 “ 홈페이지가 게시되었던 것과, 금융감독원에서 기자들을 대상으로 시연회를 하고 그 내용들이 신문에 기사화 되었던 부분은 지금도 잊을 수 없는 부분이다. 새삼 “금융소비자포털”홈페이지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더 상기시켜 주는 부분이었다.
DBCUT홈페이지, 신문 보도자료
운영서버에 대한 권한이 없다

1차 오픈을 하는 동안 운영서버에 대한 권한이 개발팀에는 전혀 없다는 점이 포팅을 더 어렵고 만들었고 예상 보다 포팅 시간이 더 오래 걸려 일정상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개발팀에게도 운영서버에 대한 권한을 달라고 몇번 요청을 하였지만, 주관사인 금융감독원에서는 보안 정책상 불가능하다는 통보를 받았다.


일단 2차 오픈 대상 사이트는 접근성 개선 부분만 있으니 1차 때와 동일하게 진행하더라도, 3차 오픈 때에는 기능 개선과 관리자 부분이 같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대책을 마련하지 않고서는 일정을 맞추기가 어려운 상황이었다.


개발팀과의 긴 회의 끝에, 다행스럽게도 3차에 대해서는 개발 PL이 1~2일안에 포팅을 마무리 할 수 있는 방법을 찾게 되었고 그 방법대로 진행하기로 결정을 했다. 3차 포팅은 개발서버에서 충분히 테스트를 한 후, 금융감독원 운영담당자에게 포팅 시나리오를 전달하고 그 시나리오대로 진행 할 수 있게 하여 3차 포팅은 단 하루 만에 완료를 할 수 있었다.

다행히 디자인 시안은 쉽게 통과가 되었다

디자인 PL은 사업 시작과 함께 투입이 되었다.
그 결과 고객 면담에도 모두 참석을 하였고, 금융감독원의 전체 분위기를 충분히 파악할 수 있게 되어, 디자인 시안 제작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
또한 디자인 부분은 디자인 PL이 담당자와 직접 긴밀한 연락과 미팅을 진행하여 디자인을 제작하게 하였다.

디자인 개편 대상은 총 5개 사이트로서, 대표 홈페이지를 제외한 4개 사이트의 디자인은 모두 1차 디자인 결과물로서 디자인이 확정되었다. 무엇보다 디자인 PL과 금융감독원의 코드가 맞는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으며, 디자인 PL이 금융감독원의 요구사항을 잘 이해하고 표현을 잘 해 주었기 때문에 별 무리 없이 진행이 되었던 것이다.


마지막으로 대표 홈페이지 디자인 시안은 좀 까다로웠다. 3개의 시안을 제작했으며, 시안 전달 후에는 금융감독원 직원들에게 내부 투표를 진행하여 디자인 시안을 확정하는 과정을 거치게 되었다.


주관사인 금융감독원에서는 투표를 진행하였으며, 투표 결과에 따라 결정된 시안은 몇몇 간단한 부분을 제외하고는 큰 틀의 수정 없이 디자인을 결정해 주었다.


사업기간 대비 디자인 시안은 빠른 결정이 되어 참으로 다행이었으며 사업 종료가 된 지금 생각해 보면 하나의 큰 위험요소가 될 수 있는 부분이 무사히 잘 넘어가게 되었던 것이다.


디자인 시안에 대한 금융감독원의 빠른 결정에 대해 무엇보다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

2번의 감리, 그리고 감리결과 조치 내역서 작성

본 프로젝트는 사업 특성상 중간감리, 최종감리를 받게 되어 있는 사업이었다.
감리를 처음 받아보는 입장에서는 3회에 걸친 오픈과 감리2회는 일정조정에서도 많이 어려운 부분이었다. 또한, 감리는 받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시정사항에 대해서 조치를 하고 감리 조치 결과서를 제출 해야만 했다.


중간감리의 경우에는 1차 오픈 대상에 대해서 진행을 하였기에 별 무리 없이 조치결과까지 진행이 되었지만, 최종감리가 문제였다.


감리 기간이 2주인데 사업완료 3주전에 감리가 시작되었고 감리가 끝난 시점이 사업종료 1주일밖에 남지 않아 일정이 아주 촉박한 상태였다.


무엇보다도 감리 결과 중에서 기능오류에 대해서는 수정 완료 후, 그에 대한 결과내용을 증적과 함께 문서로 작성하여 감리인에게 조치결과를 전달 해야 했다.


3차 오픈 준비를 하고 있는 개발팀으로서는 조치를 하기에도 바쁜 시점인데 조치결과서까지 작성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해 보였다.

최종감리 조치결과를 확인하는 날!!
감리인이 응용시스템 분야에 대해서는 조치 결과서를 모두 다시 작성을 하라는 요청을 하였고, 이를 듣는 순간 눈앞이 아득할 지경이었다.


팀원들로부터 모든 자료는 받았지만, 산출물과 수정내용에 대한 화면캡쳐를 해서 문서를 준비 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으며 PM인 나 외에 팀원들에게 작업지시를 할 수 있는 부분도 아니었다. 시간은 턱없이 부족하였으며, 그날 따라 몸살감기가 너무 심해서 정신이 몽롱한 상태여서 과연 시간 내에 완료 할 수 있을 지가 의심될 정도였다.


하지만 방법이 없었다. 밤샘 작업을 해서라도 조치결과서를 맞출 수 밖에 없었으며, 결국 밤샘 작업을 한 결과 총 100개가 넘는 내용에 대한 조치결과서를 작성하고 감리인으로부터 조치 확인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웹 취약점 점검 조치

3차까지의 개발이 완료되었으며, 모든 사이트에 대한 포팅도 완료 되었다.
그런데, 왜 이렇게 점검하고 조치해야 할 사항이 많은지??!! 또 다른 과업인 웹취약점 점검이 남아 있었던 것이다. 웹 취약점은 외부에서 모의해킹을 수행하고 그 결과에 대한 이행/점검을 해야 했다.


모의해킹이 완료된 날이 3월 18일이니, 남은 사업기간은 단 1주일!!


오픈된 사이트에 대한 오류 사항도 처리를 해야 했고, 취약점 조치도 진행을 해야 했기에 조치 일정이 빠듯하였다. 또한, 취약점 점검결과 조치는 검수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 내용이므로, 조치가 반드시 필요한 부분이어서 미룰 수 도 없는 상황이었다.
일일 작업 체크를 하면서 조치를 진행할 수 밖에는 없었다. 일일 작업 내용을 체크하고 조치 결과에 대하여 점검업체에게 전달하면서 조치 내역을 확인하고, 조치 결과에 대해서는 다시 피드백을 받아 미조치 사항을 확인하고 실시간으로 조치를 취했다. 다행스럽게도, 검수 완료 2일 전에 이행/점검이 마무리 되어 금융감독원의 확인을 받아 검수를 마무리 할 수 있었다.


그때 나와 함께 밤샘 작업을 한 개발자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모의해킹 보고서 예시 이미지, 모의해킹 조치결과내역 예시 이미지

사업관리의 중요성

LPMS를 잘 이용하라

한국도로공사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사업관리의 중요성은 인식을 했지만, 표준사업관리를 잘 활용하지를 못해 사업관리의 헛점이 발견이 되었던 적이 있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프로젝트는 철저한 사업관리를 할 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던 것 같다. 초기에는 LPMS를 사용자체가 어려웠는데, 한국도로공사 프로젝트에서의 경험이 많은 도움이 되었다.


표준 사업관리 중에서도 고객요구사항, 요구사항 변경, 위험관리, 프로젝트 일지관리는 특히 도움이 많이 되었다. 고객요구사항에 대해서 철저한 관리를 함으로써 요구사항의 이행, 변경, 그에 따른 위험요소 관리가 가능했고 매일매일 프로젝트 일지를 관리함으로써 일의 진행을 한눈에 볼 수 있었던 것 같다.


귀찮지만 반드시 해야 하는 부분이고 어렵지만 철저한 관리를 위해서도 반드시 필요한 부분으로 향후 프로젝트에서도 표준 사업관리는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LPMS 표준사업관리 예시 이미지
요구사항 및 과업범위 관리

사업관리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요구사항관리와 과업범위 관리!!

제안요청서, 제안서, 면담서, 과업내용서를 바탕으로 요구사항을 도출하고 요구사항을 LPMS를 통하여 관리함으로써 요구사항에 대한 이행여부를 확인할 수 있었다.
감리 대응을 위해서 별도의 과업범위를 관리하긴 했지만 LPMS 시스템을 통하여 관리함으로써 요구사항의 이행여부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었다.


시스템을 통한 관리는 그만큼 사업관리를 용이하게 할 수 있었다..
LPMS가 관리자 입장에서 보면 귀찮고 관리항목이 많은 부분이 없잖아 있지만, 그래도 이러한 시스템이 있다는 것이 사업관리자 입장에서는 대단히 중요하고 편리한 부분이다.

LPMS 요구사항 추적표 (완료여부 확인기능)예시 이미지
LPMS 요구사항 추적표를 Excel파일로 저장한 후 과업범위비교표를 별도 관리 함으로써 과업내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 사업관리를 편리하게 할 수 있었다.
LPMS 과업범위 비교표 예시 이미지

프로젝트를 마무리

과업을 꼼꼼하게 챙겨라

모든 사이트의 오픈이 마무리 되었고, 이제 남은 것은 검수와 철수만 남은 상태~~!!


하지만 그게 마지막은 아니었다. 과업에 대해서 주관기관과 하나하나 체크를 해나가기 시작했다. 과업내용 중에서 누락된 것이 있는지? 잘못 구현된 것이 있는지? 오류사항은 없는지? 이 모든 것을 하나하나 체크해 나가는 마지막 단계가 남아 있었다.


제안요청서, 제안서, 면담서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된 요구사항 추적표, 과업범위 비교표를 비교한 후, 주관기관의 요청 사항까지를 정리하여 누락된 과업이 없는지를 마지막까지 체크하고 주관기관의 확인을 받은 후 프로젝트를 마무리할 수 있었다.


시작도 중요하지만 마무리 단계의 과업을 하나하나 꼼꼼하게 챙기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했으며, 이렇게 하나하나 챙김으로 해서 고객의 만족도도 그만큼 좋아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이 모든 과정이 끝나고 나서야 검수가 완료되어 프로젝트를 잘 마무리 할 수 있었다.

과업이행내용 체크표 예시 이미지, 요구사항 추적표, 과업범위 비교표 예시 이미지, 제안요청서, 제안서, 면담서 예시 이미지

프로젝트를 마치며

마치고 나서의 허전함과 뿌듯함! 그리고 아쉬움의 교차
프로젝트에서 같이 고생한 모든 사람들에게

여의도의 칼바람을 맞으며 6개월 동안의 시간 동안 열심히 해주신 모든 팀원들에게 고생 많았고 감사하다고 다시 한번 말합니다.


인력 변동이 많았고, 적시에 투입되지 못하여 초기 진행이 원활치 못해 나중에 일정에 쫓기게 되었던 점, 3차례의 오픈을 준비하면서 4개월 동안 항상 오픈 대기상태로 진행을 하게 되었던 점, 무엇보다 기존 소스의 오류가 있고 업무 흐름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부분들이 생각보다 많아 기능개선을 함께 해야 했던 점들. 다들 고생이 많았고, 열심히 해준 팀원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PM으로서 좀 더 샤프하고 매끄럽게 진행이 될 수 있게 여러 부분을 두루두루 챙겨야 했는데 많은 부족한 부분이 있어 힘들게 한 점이 많았습니다.
이런 와중에서도 3월 25일 정확하게 검수 요청을 할 수 있었고, 2주 후 검수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게 도와준 “금융감독원 웹 접근성 개선 및 홈페이지 개편사업”을 함께한 팀원 여러분 정말 고맙습니다.


밤을 지새면서도 힘들지 않다고 느낄 수 있었던 건 팀원 모두가 함께 참여하고 고민하고 도와준 덕분입니다.진행 중, 힘든 나날들을 여러분들이 있었기에 힘과 용기를 잃지 않고 프로젝트를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내가 지쳐 있을 땐 힘내라고 옆에서 오히려 나를 위로해 주었고 또한, 나의 건강을 진심으로 걱정해 주고 챙겨준 여러분들께 다시 한번 더 감사 드립니다

여러분 덕분에 사업을 잘 완료할 수 있었으며, 이번 프로제트를 통해 아래와 같은 교훈을 얻었습니다.
  1. 첫째|각 팀의 PL은 절대 교체가 되어서는 안 된다(PL 교체는 가장 큰 위험요소 중의 하나임)
  2. 둘째|지금 할 일을 다음으로 미루지 말라
    (하루 미루어 오늘이덜 피곤할지 모르지만, 이로 인 남은 날들이 힘들어질 수 있다)
  3. 셋째|시작보다는 마무리가 더 어렵고 더 중요하다.
    (과업 하나하나를 비교하고 완료 여부를 체크하여 고객에게 정확하게 전달해야함)
  4. 넷째|자료관리는 단순 제출용이 아니라 업무를 위한 자료관리가 되어야 한다.
  5. 다섯째|고객과 솔직하게 얘기하고진실되게 다가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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