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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E STUDY - LEECOM LINE PORTFOL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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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 홈페이지 고도화 및 정보화 전략 수립(ISP) - www.knps.or.kr

1.프로젝트 개요

프로젝트 개요
사업범위

2.입찰 그리고 수주

입찰PT 그리고 수주
제안준비 -> PT2개사 경합 -> 우선협상 대상선정 -> 기술협상 2회 -> 계약

본 사업은 국립공원 홈페이지 역사상 최초의 대규모 통합 개편 사업이었다.

정보화 전략계획(ISP) 수립을 통한 3개년 홈페이지 발전 방향을 모색한 후 1차년도 개발을 진행하는
것이 요지였다.
제안팀은 사전 컨설팅 및 사업설명회 내부 검토를 거쳐 그 수익성을 파악 한 후 꾸려졌다.
실제 제안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날짜가 7일 밖에 안되었다.
사전 컨설팅 덕분에 바쁘지만 손쉽게 제안서를 작성할 수 있었다.
19개 개별 국립공원 사이트 및 행정홈페이지, 국립공원연구원, 철새복원센터, 멸종위기종복원센터 등
총 23개 사이트에 대한 통합업무가 주 업무 였다.
드디어 PT당일 20분 발표에 20분 질의,
항상 그렇듯이 목표에 전념하는 맹수의 자세로 …
결과는? 가격점수를 상쇄하고도 남는 압도적인 기술점수로
우선협상 대상자에 선정되었다. ㅎㅎㅎ
2회에 걸친 기술협상 끝에 계약완료
ISP는 국립공원관리공단 사무실에서 수행은 근처 사무실에서 수행하기로 하였다.
이제부터 국립공원 홈페이지 고도화를 위해 매진이다.

3. 쉴 새 없이 달려간 8개월

착수보고, ISP인터뷰, 중간보고, 감리, 그리고 OPEN
프로젝트 일정

4.프로젝트 중 에피소드

에피소드(1편)-과업범위에 대한 이견

이번 사업은 구축 초기에 ISP를 수행하고 그에 따른 의견을 적극 수렴한다는 항목이 과업지시서상에 있었다.
이 항목 때문에 공단과 사업자 간의 이견이 심했다.
총 100여 개의 ISP 인터뷰 의견 중에 2010년 수행을 10건 정도로 하고 마무리 지을 수 있었다.
서버시스템, OS, WAS, 개발언어 등 DB를 제외한 모든 것을 바꾸는 과업이라 과업을 늘리면 사업 전체가
위험해 질 수 밖에 없었다.
이는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모든 발주처나 수행사도 다 아는 사실인데, 사실 고객의 욕심을 버리게 한다는
것은 참 어려운 일이다.
그럴 때 다짐하는 것 ‘내 판단에 내 팀은 같이 죽기도 살기도 한다!!!’

과업 변경 및 추가는 프로젝트 실패의 지름길이다.
에피소드(2편)- 고객은 외계인인가?

같은 나라 같은 말 같은 글을 쓰는 사람이 공동의 프로젝트를 수행함에 있어서
제안요청서, 제안서, 기술협상서, 과업지시서, 사업수행계획서 등 많은 문서들이 성공을 위해 포진해있다.

프로젝트를 수행해본 누구나 체험하듯이 프로젝트의 성공적 완수는 발주사와 수행사가 똘똘 뭉쳐 합심해야만 가능한 것이다. 그 양 주체 누구도 소홀히 한다는 성공은 기대도 하지 말아야 한다.

그런데 계약도 끝나고 ISP가 한창 수행하던 따뜻한
어느 봄날에 고객 왈
‘외부감리는 언제쯤이 좋을까요?’란다.

이 무슨 개미가 훌라후프 돌리는 소리란 말인가?

들리는가 일정 우르르 무너지는 소리가?

잠시 침묵만이 흐르고 ‘감리라니요?’ 앞에
열거가 그 문서 더미 어디에 그러한 문구가 있었는가
말이다

이 글을 쓰는 나는 다들 짐작하시겠지만
제안 및 수행PM 이다.

수많은 시뮬레이션 끝에 일정을 산출하였으나 고객의
한마디에 모든 게 무용지물이 되고야 만다. 헐~

이러니 고객이 외계인이 아니고 무어란 말인가?

금성인과 화성인이 만나서
지구에서 프로젝트를 하다니…

화성에서 온 발주사 금성에서 온 수행사
에피소드(3편)- ISP 그 머나먼 여정 하지만 짧은 기간

국립공원 ISP의 특징은 한마디로 수행기간이 2개월 이란 사실이다.

하물며 인터뷰 대상은 전국 국립공원에 산재해 있었다.

아래 지도를 보면 아시겠지만 ‘놀러 다녔네 전국유람이 따로 없다!’ 하실 분도 있겠다.

이 거 1박2일 씩 2회에 걸쳐 다닌 거리이다. ㅎㅎ 운전한 기억밖에 없다는 현실…
심지어 한려해상국립공원에서는 경주국립공원으로 바로 넘어가느라 바다도 못보고 왔다는…

이 여정을 포함해서 1달 동안 총 42회의 인터뷰를 끝내고 문서작업 1달
헉헉 이리하여 부록포함 300페이지에 달하는 ISP보고서는 두 달 만에 완성되었다.

인터뷰 행선지-국립공원본부(서울),북한산국립공원(서울),계룡산국립공원(대전),소백산국립공원(강원),경주국립공원(경주),한려해상국립공원(경상남도)
에피소드(4편) - 감리는 즐거워...꽥

앞서 얘기했듯이 일정에 감리라는 것이 생겼다.
감리준비, 중간감리, 최종감리 , 조치확인 등 일정에서 총 6주를 할애해야 했다.
4분의 감리사께서 PM, 기획, 개발 PL, 시스템 네트워크담당자, 보안담당자 등 사정없이 쪼아대신다.
인터뷰를 한다. 설계를 보완한다. 문서를 추가한다.
심지어 중간감리시에는 ‘개발PL을 교체하는 것도 고려해라’ 하는 말씀까지…
우리를 초토화 시키신다. 하지만 ‘몸에 좋은 약은 입에 쓰다’ 고 하지 않던가?
최종감리 때는 많은 부분이 보완 조치되어 오히려 성공적인 프로젝트를 위해서 많은 말씀을 주셨다.
덕분에 일정뿐만 아니라 내용 문서 등 실질적으로 많은 부분이 보완되었다.

아래는 감리사님의 말씀을 듣고 내 나름대로 성공적인 프로젝트를 위한 내용을 정리해 보았다.

감리 정리내용
에피소드(5편)-OPEN땐 부지깽이도 말썽을 부리지 않는가?

국립공원의 사업수행 종료는 11월 16일 이지만 고객이 원하는 외부 오픈 일은 10월 1일 이었다.
실 개발 기간이 4개월 남짓이었다.
그 기간 동안에 감리를 비롯하여 19개 국립공원, 행정, 국립공원 연구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 철새연구센터 등 총 23개 사이트를 통합해야 한다.
개발자 조기투입 및 추가투입을 결정하여 7명이 병렬로 작업을 진행 하였다. 그리하여 예정일보다 1개월 전에 내부 오픈을 할 수 있었다.
거기에 홈페이지에 관심이 많으신 이사장님 지시사항과 웹접근성 유지라는 폭탄이 하루에도 수 없이 투하되는 상황이었다.
그런데 문제는 이 두 폭탄끼리 서로 충돌하는 경우가 있다는 거다.
‘분부대로 처리하고 싶지만 웹접근성 유지를 고려할 때 어렵사옵니다.’


이런 말씀을 상신 하기를 여러 차례,
이제 외부 오픈이 코앞이고 접근성 사전 심사가
진행 중이다.

참 타이밍도 근사하지…
밖은 단풍놀이다. 뭐다 해서 국립공원 방문을 권유하지만,
정작 사업 수행하는 수행팀은 오픈 준비로 분주했다.

1차 오픈 시도 때는 웹방화벽 정책 문제로
2차 오픈 시도 만인 10월 5일 새벽에 오픈 하였다.

이미 시스템 테스트 부하테스트를 거치고 APM툴로
최적화를 한 터라 별 문제 없이 오픈이 되었다.

프로젝트일정표

5.프로젝트를 마치며

3개년 고도화를 위한 Web2.0 기반으로 성공적으로 구축하였다.
국립공원 홈페이지
3개년 고도화를 위한 Web2.0 기반으로 성공적으로 구축하였다.

프로젝트 종료 !
이 문서를 마무리하면서 성원해 주신 사장님 얼굴과 고생한 팀원들 얼굴이 떠오른다.

드디어 예정 일자에 맞춰 사업팀이 철수 했다.
늦은 시간이건만 회사에 사장님이 기다리고 계셨다.
하하하~ 수고했다는 격려 말씀과 인센티브 지급을 약속해 주셨다.

하지만 아직 접근성 마크 획득이 진행 중이라 한시라도 마음을 놓을 수 없다.

이 사례를 작성하는 순간에도 고객의 홈페이지에 대한 애정 덕분에 웹접근성 모니터링에 기반한 보완조치를 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얻은 교훈은?

프로젝트 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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